극락왕생과 평안함이 깃든 추모 사찰 해인사미타원

극락보전 법당에 한 해 동안 다는 등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입춘에서 다음 해 입춘까지 다는 등입니다.
영가등을 밝힘으로써 어두운 세상에 계신 선망부모조상을 비롯하여 유주무주 고혼들을 극락왕생의 길로 인도합니다.
생축등을 밝힘으로써 무명으로 가득 찬 어두운 마음이 부처님의 지혜로 밝아지고, 집안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연등을 밝히는 것은 어두운 세상에서 밝은 세상으로 향하는 지혜를 뜻합니다.
정성이 담긴 등(燈)을 밝혀 영가분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가족분들의 횡액과 우환, 질병에서 벗어나 무병장수를 구하고, 집안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시어 밝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인등은 引(끌 인) 燈(등잔 등) 자를 쓰며 부처님 앞에 365일 24시간 등불을 켜는 것으로, 중생을 부처님의 세계,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등불을 의미합니다.
불자님들의 앞길에 걸림 없이 환히 밝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밝음을 되찾기 위해 부처님 전에 인등을 밝힙니다.
더불어 본인과 가족의 소원 및 발원을 담아 부처님 전에 인등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