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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과 평안함이 깃든 추모 사찰  해인사미타원

하늘로 보내는 편지

잘잤어?

  • 큰딸 서연
  • 2026-04-19 08:59:09
  • hit42
  • 123.215.170.167

아빠...........

어제 많이 힘들었지?

남은 가족들도 아빠 보내는 거 너무 마음이 아팠어.

손녀딸도 많이 울었다네. 내가 울고 있느라 다른 사람 챙길 겨를이 없었다 ㅠㅠ 아직 나밖에 모르는 철부지인가보다...

아빠 옆에 모셔진 분 55년생이시더라. 아빠 술친구가 되어주실 수 있겠다 싶었어. 그 분이 약주를 못하시면 말벗이라도 해주시겠지 하는 생각에 울아빠 심심하진 않겠다 싶던데?!

휴... 보고싶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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